‘코리안좀비’ 정찬성이 주최한 종합격투기 ‘ZFN 02’ 대회에서 화끈한 KO승을 거둔 유주상(30·워프코퍼레이션)이 ‘꿈의 무대’ UFC에 진출한다.
유주상.
그래도 화이트 대표는 미국 현지에서 생중계로 대회를 시청한 뒤 유주상의 UFC 직행을 확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김호중, 수감 중 세종문화회관서 합창 무대? 소속사 "사실무근"
'암투병' 아파트 경비반장 위해 모금운동 나섰으나…하루만에 별세[따전소]
영국빙상연맹, 아이스댄딩 동성 커플 출전 허용...국제대회는 아직
동계스포츠, 젊은 2세 경영인이 뜬다...실무형 리더십 기대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