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에는 지지자들이 보낸 생일 축하 꽃바구니가 전날부터 배달됐고 경호처가 이를 수령해 간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의 팬 카페 등도 생일을 축하하는 글을 올렸다.
윤 대통령은 취임 후 첫 번째 생일이던 2022년엔 특별한 행사 없이 참모들과 함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62억 건물주' 기안84 "모르는 사람 찾아와 돈 빌려달라더라"
'딸만 둘' 정관수술 푼 남편, 워킹맘 아내 셋째 임신… 이혼 가능?
안철수 "날치기 혁신위 거부… 전대 출마 혁신 당대표 될 것"
2분기 상장사 시총 532조원 늘었다… SK하이닉스 74조↑ '최고'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