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회장은 이마트의 모기업인 신세계그룹 창업주이자 삼성그룹 이병철 창업주의 막내딸인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장남이다.
올해 9월 기준 정용진 회장은 이마트 최대주주에 올라 있으며 소유 지분은 18.56%다.
현재 월마트를 이끄는 수장은 창업주 샘 월튼의 손녀사위인 그렉 페너 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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