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화생방사령관 살해범 구금…우크라 지령받은 우즈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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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화생방사령관 살해범 구금…우크라 지령받은 우즈벡인"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러시아군 화생방전 방어사령관을 살해한 범인은 우크라이나 정보당국의 지시를 받은 우즈베키스탄인으로 확인됐다고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이 18일(현지시간) 밝혔다.

키릴로프는 러시아 국방부 화생방전 방어사령관으로 2022년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을 개시한 이후 모스크바에서 폭발 사고로 사망한 러시아 군 관리 중 가장 고위급이다.

FSB는 이 우즈베키스탄인이 우크라이나 특수 당국에 포섭됐으며 우크라이나의 지령에 따라 모스크바에 도착, 강력한 수제 폭발장치를 수령한 뒤 이를 키릴로프가 사는 건물 입구 인근에 주차된 전동 스쿠터에 장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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