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12·3 비상계엄 사태로 위축된 국내 관광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기업, 주한대사 등과의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한 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통령실 박상욱 과학기술수석, 유혜미 저출생대응수석에게 업무보고를 받았다.
전날 장상윤 사회수석, 홍철호 정무수석, 김주현 민정수석도 한 대행에게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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