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 평촌서울나우병원과 ‘득점 연계 적립 기부금‘ 복지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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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평촌서울나우병원과 ‘득점 연계 적립 기부금‘ 복지관 전달

FC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이 평촌서울나우병원(대표원장 정재윤)과 함께 적립한 득점 연계 기부금을 관내 복지관에 전달했다.

18일(수) 오후 1시 20분, 평촌서울나우병원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FC안양 신경호 단장, 유병훈 감독, 유정완, 문성우 선수와 평촌서울나우병원 정재윤 대표원장, 비산복지관 류승룡 관장이 참석했다.

FC안양과 평촌서울나우병원이 함께 진행한 ‘득점 연계 기부금 적립 캠페인’은 지난 35라운드 홈경기를 시작으로 홈, 원정 구분 없이 FC안양 선수가 득점을 기록할 때마다 평촌서울나우병원에서 100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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