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부지역의 숙원인 서부선 경전철이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민투심)을 넘으며 사업추진 16년 만에 착공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서울시는 착공 목표를 2026년으로 잡았다.
(그래픽=김일환 기자) 18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기재부는 12일 서부선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안)을 심의·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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