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사 온코크로스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인 18일 20%가 넘는 강세를 보였다.
이날 온코크로스는 공모가(7천300원) 대비 22.74% 오른 8천96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온코크로스는 자체 개발한 AI 플랫폼 '랩터 AI'를 통해 신약 후보 물질이나 이미 개발된 약물에 대한 최적의 적응증(치료 범위)을 발굴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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