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전남개발공사, 만원주택 사업시행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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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전남개발공사, 만원주택 사업시행 '맞손'

전남 고흥군과 전남개발공사가 지난 17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고흥군 제공 전남 고흥군과 전남개발공사가 지난 17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행정절차 이행 등 제반 사항이 담겼다.

한편, 고흥군은 권역별 공공임대주택 500호 조성을 민선 8기 군정 핵심과제로 삼아 ▲전남형 만원주택(50호) ▲점암면 청년 공공임대주택(45호) ▲남양면 체류형 귀농어 귀촌주택(11호) ▲고흥읍 스마트 영농빌리지(60호) 등 청년, 신혼부부, 귀농어귀촌인의 주거 안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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