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MLB) 경험이 있는 로건 앨런(27·등록명 로건)이다.
이로써 NC는 외국인 선수 로스터를 타자 맷 데이비슨, 투수 라일리 톰슨, 로건으로 채우며 2025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
임선남 NC 단장은 “로건은 퀄리티 높은 변화구를 통해 영리한 투구를 하는 선수이다.마운드 위에서 많은 경험이 있는 투수로 팀 선발진의 중심을 잡아줄 선수이다.내년 시즌 라일리 선수와 함께 활약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