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18일 새 외국인 투수 로건 앨런(27)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NC는 앨런과 총액 100만 달러(14억원)에 계약했다.
임선남 단장은 "로건은 퀄리티 높은 변화구를 통해 영리한 투구를 하는 선수이다.마운드 위에서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 투수로 팀 선발진의 중심을 잡아줄 선수이다.내년 시즌 라일리 선수와 함께 활약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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