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유회는 전통시장 모바일 스탬프투어, 어린이·청소년 전통시장 체험 지원, 전통시장 인천이(e)음 장보기 홍보 등 주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사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조명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초·중학교 특수학급을 포함한 99개 학교, 8천1명의 학생이 부평깡시장 등 지역의 6개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체험을 했다.
인천사랑상품권(인천이음) 기반의 전통시장 장보기 서비스는 석바위시장, 계산시장 등 19개 시장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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