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기상캐스터 깜짝 변신… 크리스마스 날씨 전한다
옹성우(사진=판타지오) 소속사 판타지오는 18일 “옹성우가 크리스마스 이브(24일) 방송되는 JTBC ‘뉴스룸’에 기상 캐스터로 출연해 크리스마스 날씨를 전한다”고 밝혔다.
옹성우는 애니메이션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 홍보차 ‘뉴스룸’에 출연한다.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은 멋진 산타 비행단을 꿈꾸는 꼬마 사슴 니코와 스텔라가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두고 사라져 버린 썰매를 되찾기 위해 떠나면서 펼쳐지는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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