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올해 코로나19의 영향에서 벗어나 여행객, 운항 실적 등이 2019년(코로나19 발생 전) 수준으로 회복됐다고 18일 밝혔다.
또 내년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 여객과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공사는 내년 인천공항 국제 여객 실적이 개항 이후 역대 최대치를 달성할 것으로 예측하고 매출 또한 역대 최대 규모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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