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태백시가 지하 500m 깊이 실험시설의 부지로 선정되면서다.
스웨덴, 프랑스, 미국, 일본 등 선도국은 고준위 방폐장 부지 선정 이전부터 연구용 지하연구시설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정부와 공단은 앞서 지난 2월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연구개발(R&D) 로드맵을 수립·확정하고 6월부터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건설 후보지 선정을 위한 공모 절차를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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