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재난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내실 있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정부와 기관 평가에서 대상과 최우수상 등 25건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18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월부터 이달까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을 비롯해 재정집행, 깨끗한 경기 만들기 등 다양한 행정분야를 내실 있게 추진해 정부와 경기도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김보라 시장은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시민 생활 밀착형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했다.다양한 행정 분야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평안한 일상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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