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상가 금은방에서 금목걸이 훔친 60대 여성 검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지하상가 금은방에서 금목걸이 훔친 60대 여성 검거

18일 대전중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17일 피의자 A(62) 씨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조사 중이다.

A 씨는 지난 7일 낮 12시 30분께 대전 중앙로 신지하상가에 위치한 귀금속 판매점에 손님인 척 방문해 업주가 한눈판 틈을 타 귀금속을 훔치고 달아났다.

업주 혼자 영업하는 영세 귀금속 판매점의 경우 범행이 용이하다는 사실을 이용해 사전에 지하상가를 돌며 대상 업소를 물색하고 범행시간을 정한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