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니스 아테토쿤보와 대미안 릴라드를 앞세원 밀워키 벅스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를 꺾고 NBA컵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우승한 밀워키 선수들은 51만4971달러(약 7억4000만원)씩 보너스로 받는다.
이날 오클라호마시티는 3점슛 32개를 던져 겨우 5개만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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