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세계 최초의 중증 간 섬유증 ‘경구용 신약’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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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세계 최초의 중증 간 섬유증 ‘경구용 신약’ 개발 추진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이 중증 간 섬유증 경구용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대웅제약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단장 박영민) 주관 2024년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에 자사의 신약 후보 물질 ‘DWP220’이 선정되어 세계 최초의 중증 간 섬유 경구용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 선정은 본 과제의 개발 가능성을 재확인한 계기가 되었으며, 이를 통해 섬유증 치료제 개발 역량을 더욱 강화해 대웅제약의 신약 개발 능력을 입증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번 과제를 통해 아직 치료제가 없는 중증 간 섬유화 질환 시장에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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