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술인 천공이 3개월 내에 윤석열 대통령의 상황이 바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천공은 "대한민국은 나라의 지도자를 점지할 때 하느님이 해야 그 사람이 일을 할 수 있다"며 "하느님이 만든 대통령과 조직이 만든 대통령이 구별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직이 아닌 국민이 유익하게 행동하는 사람을 하늘이 점지해 세상에 내놓으면, 이 사람이 하는 행동을 국민이 받든다"며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윤 대통령은 하느님이 내린 대통령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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