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반대 단체 ‘킥잇아웃’이 토트넘 홋스퍼의 항소가 기각된 뒤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벤탄쿠르의 사과와 다르게 토트넘은 인종차별을 농담이라고 판단했다.
FA 규제 위원회는 토트넘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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