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구민 안전을 위해 올해 방범용 폐쇄회로(CC)TV를 대폭 확충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통해 방범용 CCTV를 106곳에 320대 추가 설치했다.
구는 내년에도 107곳에 방범용 CCTV 321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어서 총 5천대에 육박하는 CCTV를 운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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