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AI(인공지능)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 적용 단말기를 '아이폰12' 이상으로 확대했다고 1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익시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최윤호 LG유플러스 AI 에이전트 추진그룹장은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AI 이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익시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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