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텔레콤, 건설현장에 첫 코어 공유형 이음5G 모델 구축
세종텔레콤은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머크 라이프사이언스의 아시아태평양 바이오 프로세싱 생산센터 건설 현장에 ‘코어 공유형 이음5G 모델’을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세종텔레콤은 코오롱글로벌이 담당하는 머크 라이프사이언스의 아시아태평양 바이오 프로세싱 생산센터 건설 현장 내 코어 공유형 이음5G 모델 구축 및 관제 센터 운영을 맡았다.
세종텔레콤은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인 휴랜과 함께 코오롱글로벌의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건설 현장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에 중요한 서비스 유형을 세분화하고 서비스 구획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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