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가 신인 김진황 감독과 의기투합한 영화 ‘브로큰’이 내년 2월 5일 개봉을 확정 짓고 퍼스트룩 스틸을 18일 공개했다.
‘브로큰’은 최연소 누적 관객수 1억명을 달성해 트리플 천만 배우라는 수식어를 가진 베테랑 하정우가 주목받는 신인 감독과 손을 맞잡은 작품이라는 점에서 영화계 안팎의 주목을 받았다.
하정우의 거친 날 것의 매력이 빛을 발하는 영화 ‘브로큰’은 2025년 2월 5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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