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은 "실제로 보니 더 아름다우시다"고 돌직구를 날리며 "진짜 아름답다.일단 피부가 너무 좋다.말이 안 될 정도다.눈도 되게 맑으시다"라며 연신 칭찬했고 장도연은 "이따 저한테 고백하시겠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야기가 잘 통하자 이준혁은 "영화 진짜 많이 보신다.우리 사석에서 봐도 참 얘기 잘하고 많이 할 거 같다"고 이야기했고, 장도연 또한 "영화 이야기 두시간, 세 시간도 할 수 있다"며 진지하게 대화에 임했다.
이준혁은 이상형이 재밌는 사람이라고 밝히며 "진짜 재밌으시다"고 강조했고, 장도연은 "자꾸 이런 거 오해하면 어떡하냐"며 걱정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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