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바로 펀앤펀(FUN & FUN) 봉사단 회장 김복연씨(56)다.
이러한 활동이 입소문을 타면서 점차 더 많은 사람들이 봉사에 참여하는 계기가 됐다.
봉사를 이어오던 김 회장은 올해 2월 ‘펀앤펀 봉사단’을 결성하고 나눔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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