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연 FUN&FUN 봉사단 회장…“즐겁고 또 즐겁게 나누고 봉사할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복연 FUN&FUN 봉사단 회장…“즐겁고 또 즐겁게 나누고 봉사할 것”

주인공은 바로 펀앤펀(FUN & FUN) 봉사단 회장 김복연씨(56)다.

이러한 활동이 입소문을 타면서 점차 더 많은 사람들이 봉사에 참여하는 계기가 됐다.

봉사를 이어오던 김 회장은 올해 2월 ‘펀앤펀 봉사단’을 결성하고 나눔의 폭을 넓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