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바로 펀앤펀(FUN & FUN) 봉사단 회장 김복연씨(56)다.
이러한 활동이 입소문을 타면서 점차 더 많은 사람들이 봉사에 참여하는 계기가 됐다.
봉사를 이어오던 김 회장은 올해 2월 ‘펀앤펀 봉사단’을 결성하고 나눔의 폭을 넓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딸 포르쉐 망치로 부순 아빠에 징역 1년 선고
크리스마스 앞둔 주말.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포토뉴스]
[부음] 박덕래씨 별세·박성순씨(인천시 복지정책과장) 부친상
승격 실패 책임…수원 삼성, 박경훈 단장 사임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