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s 인터뷰①)에 이어서) 구준회가 오랜 꿈이었던 연기에 담긴 진심을 전하면서 류승완 감독, 배우 류승범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류승완 감독님 영화에 나와서 류승범 선배님 같은 액션을 펼칠 수 있다면 정말 꿈만 같지 않을까요"라고 말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눈을 빛냈다.
계속해서 액션에 대한 꿈을 위해 복싱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구준회는 "'범죄도시'에서 마동석 선배님의 액션 연기가 대단한데, 모든 베이스가 복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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