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 유망주 미하일로 무드리크(23)가 약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과 무드리크는 모두 FA의 약물 검사 프로그램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같은 날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무드리크는 도핑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축구 활동이 중단됐다.장기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제기된다”며 “무드리크는 최근 5경기에서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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