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쓰리랑'배아현과 김요한,장르를 초월한 장신 커플이 탄생할 수 있을까.
이날 배아현은 김요한의 등 뒤에 서"드디어 제가 가려져요!"라며 행복해하는가 하면,설레는 키 차이를 뽐내며 함께 걷기 등 자신보다 키 큰 남자를 만나면 해보고 싶었던 로망을 모두 이룬다.그 모습을 지켜본 현장 관객들은 연신"잘 어울린다"며 두 사람의 피지컬 케미에 감탄했다는데.트롯과 배구,장르를 초월한'장신 커플'이 탄생하는 것일지 기대감을 한껏 상승시킨다.
9등신 꽃미녀 배아현과9등신 꽃미남 김요한의 노래 대결은 오늘(18일)밤10시 방송되는TV CHOSUN '미스쓰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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