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의회가 17일 제202회 정례회를 끝으로 2024년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군의회는 2024년 지역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의원별 자유발언을 보면 송산지구 초등학교 신설 촉구(이창규 의원), 의회와 집행부의 상생 협력 방안 제언(이금선 의원), 지속가능발전 이행을 위한 제안(최명호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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