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영화의거리에 독립영화의 집 '첫 삽'…2026년 준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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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영화의거리에 독립영화의 집 '첫 삽'…2026년 준공 예정

전북 전주시는 18일 고사동 영화의거리 옛 옥토주차장 부지에서 '전주 독립영화의 집' 건립 공사의 첫 삽을 떴다.

시는 "전주 독립영화의 집이 건립되면 독립예술영화의 제작부터 유통, 상영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는 플랫폼 공간으로 기능하고, 영화 산업생태계 조성과 원도심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다"고 기대했다.

우범기 시장은 "전주 독립영화의 집은 독립예술영화 창작자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영화를 접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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