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남부지역 매체 TZ는 17일(한국시간) "케인의 생각은 실현 가능하다"면서 "손흥민은 함부르크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고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발전했다.독일어도 유창하고 양발 사용도 뛰어나다.바이에른 뮌헨 공격 전지역 투입에 문제 없다"고 했다.
손흥민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이 터진 것은 지난 15일이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15일 "해리 케인은 만약 바이에른 뮌헨이 자신의 전 토트넘 동료를 영입할 수 있다면 손흥민을 데려오고 싶다고 밝혔다"며 케인의 최근 발언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