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현태 707특임단장·정성우 방첩사 전 1차장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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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현태 707특임단장·정성우 방첩사 전 1차장 소환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됐던 육군 특수전사령부 예하 707특수임무단의 김현태(대령) 단장과 정성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1처장을 상대로 소환 조사에 나섰다.

김 단장은 이날 오전 9시30분께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기자들과 만나 있었던 내용을 전부 솔직하게 말하겠다”고 밝혔다.

김 단장은 “1∼2분 간격으로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한테서) 전화가 왔고, ‘국회의원이 (의사당 안에) 150명을 넘으면 안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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