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경영마스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2·3세 후계자 육성에 나섰다.
이를 위해 시는 11월께 관내 기업들이 명품장수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업승계를 준비하는 2·3세대 후계자 43명에게 '2·3세 가업 승계를 준비하는 경영후계자들을 위한 차세대 CEO 경영마스터 특강'을 개최했다.
시는 2025년도 연속 사업으로 경영후계자 상호 동질감 네트워킹을 조성하고자 경영전략, 마케팅, 리더십 세무 등 미래 준비를 위한 능력, 가업 승계 지원제도 및 절차 등 관련 전문지식을 강화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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