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내년부터 국가공인 자격된다
공사는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의 공신력과 자격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월 자격의 국가공인을 신청했다.
해수부와 울산항만공사는 기존 민간등록자격 취득자에 대한 공인자격 전환계획을 포함한 2025년 국가공인 민간자격 시험 추진계획을 마련해 울산항만공사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자격의 국가공인을 계기로 우수한 융합 인재가 해운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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