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는 동절기 지역 내 공공요금 체납 여부를 수시로 파악하는 등 취약계층 안전 확인에 적극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통상 6개월마다 정기 조사를 하는데, 시는 동절기 주거 취약계층 안전 확인을 위해 수시로 파악에 나서기로 했다.
또 긴급주거비 153건 4천300만원, 기타 연료비 지원 등 839건 1억2천만원을 지원하며 취약계층을 돌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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