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고창석이 '갈 데까지 간다'의 마지막 골프 여정을 마치고 소감을 전한다.
18일 공개 예정인 LG U+모바일tv 예능 '갈 데까지 간다' 최종회에서는 차태현, 고창석, 인교진, 닉쿤,찬열, 윤성빈 그리고 찬성이 호주 눌라보 링크스의 18홀 미션에 도전하는 마지막 현장이 공개된다.
연예계 대표 골프 마니아 6인방 그리고 찬성의 마지막 여정이 담긴 '갈 데까지 간다'는 18일 오후 3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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