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친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앞서 A씨는 4개월 전 동구 구지하상가 귀금속 매장에서도 귀걸이 한 점을 훔친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A씨는 업주 혼자 영업하는 영세 귀금속 판매점만을 노려 범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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