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이 충남도로부터 청년친화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이 충남도가 선정하는 2024년 충남도 청년친화기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충남도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정착 지원에 앞장선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5곳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청년친화적인 제도와 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확대해 청년이 정착하고 일하기 좋은 기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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