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소래빛도서관, 지역서점과 연계한 작가와의 만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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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소래빛도서관, 지역서점과 연계한 작가와의 만남 운영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오는20일 오후7시,장곡동에 있는 지역 서점 ‘섬마을 책방’에서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강연의 주인공은 「고르고르 인생관」,「순면과 벌꿀」의 저자인 슬로보트 작가다.그는 초등학교 교사를 그만두고 인천 부평구에 있는 작은책방을 열고 책방지기로 활동하며 노래를 쓰고 북 토크 콘서트를 열어 따뜻한 감성과 인사를 건네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슬로보트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자신의 저서 「순면과 벌꿀」을 주제로,“고양이 모래를 잘 퍼내고 수건을 개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질 수 있을까?”,“부족한 통장 잔고와 사랑 속에서도 비틀린 마음 없이 세상의 아름다움을 찾아낼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강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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