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 남은 FA선수는 ▲임기영(KIA 타이거즈·B등급) ▲하주석(한화 이글스·B등급)▲이용찬(NC다이노스·B등급) ▲서건창(KIA·C등급) ▲김성욱(NC·C등급) ▲문성현(키움 히어로즈·C등급) 등 6명이다.
임기영은 올시즌 45.2이닝을 투구해 6승 2패 평균자책점 6.31을 기록하며 부진했다.
C등급 중 가장 계약 가능성이 높은 선수는 'FA 3수생' 서건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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