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첫 옥중서신을 보냈다.
이어 "담요 위 잠자리라 어깨와 등이 배기고 외풍이 들어와 이불을 머리 위로 덮어쓰고 자야 했지만 어제 첫날밤 많이 잤다.이곳에서는 21시 취침하고 (다음 날) 6시 기상한다.고시원 1인실 같은 독방에 있지만 제자리 뛰기와 스쿼트 등으로 몸을 풉니다.다들 운동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조 전 대표는 "이곳에는 모든 소식이 늦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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