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 TOP 10에 복귀했다.
18일 ITTF에 따르면 신유빈은 이번 달 시니어 여자부 세계랭킹에서 10위에 올랐다.
앞서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혼합복식 동메달을 합작했던 임종훈(한국거래소)과 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제1회 발드네르컵에 아시아팀 선수로 출전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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