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가 지난 7월 체포된 포경 반대 활동가에 대한 일본 정부의 신병 인도 요청을 거부했다고 교도통신과 요미우리신문 등이 18일 보도했다.
덴마크 사법 당국은 17일(현지시간) 포경 반대 활동가 폴 왓슨의 혐의가 14년 전의 일인 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라며 신병 인도 거부를 결정하고 왓슨을 석방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 7월 하순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에 배를 정박한 왓슨이 체포되자 신병 인도를 요청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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