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는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혹한기 재난취약계층 종합구호활동을 위한 난방용품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빙그레는 한파에 취약한 노약자와 어린이, 장애인 등 재난취약계층을 위해 겨울 이불 약 5500매를 후원했다.
이번 난방용품 후원은 빙그레와 대한적십자사가 협력해 진행하는 종합구호활동의 일환으로 한파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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