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 마지막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여기에 "긴장감 넘치는 음악과 함께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마주하는 장면들은 인상적이다.삶과 죽음의 사이에 있는 자들을 묘사하는 방법이 굉장히 좋았다"(IGN Brasil_브라질 매체), "'조명가게'는 미스터리 속 공포가 잘 숨겨져 있는 흥미로운 시리즈"(Omelete_브라질 매체), "시청자들을 열광시키는 스토리.반전 엔딩을 선사한다"(Web The Television_일본 매체)라고 평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두 손을 마주 잡고 눈물을 머금은 '지영'(김설현)과 '현민'(엄태구)의 모습부터 꼭 껴안은 채 서로를 달래는 '유희'(이정은)와 '현주'(신은수)의 모습이 담겨 이들이 선사할 뭉클한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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