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 경악시킨 '드럼통 살인사건'... 일당 3명 중 1명에게 검찰이 특히 분노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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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경악시킨 '드럼통 살인사건'... 일당 3명 중 1명에게 검찰이 특히 분노한 이유

지난 5월 태국 파타야에서 발생한 드럼통 살인 사건의 피의자들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하며 사건의 잔혹한 전말이 더욱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이어 C씨는 시신을 차량에 싣는 역할만 맡았고, 공범 A씨와 D씨는 범행 은폐를 위해 피해자의 신체 일부를 훼손하는 잔혹한 행위를 저질렀다.

피의자들은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계좌에서 370만 원을 이체받았으며, 이미 피해자를 살해했음에도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1억 원을 송금하지 않으면 신체를 훼손하고 장기를 팔겠다고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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