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할리우드 스타 배우 톰 크루즈(62)가 미 해군이 수여하는 최고등급의 민간인 공로상을 받았다.
해군 전투기 조종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탑건’은 크루즈를 당대 최고의 스타로 올려놓았고, 미국인들의 해군 입대 신청이 급증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크루즈는 상을 받은 뒤 "나는 모든 군인과 여성들을 존경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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