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2월 13일 등록 서울 아파트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동작구 상도동 소재 ‘중앙하이츠빌’ 44평(123.9289㎡)타입 8층 매물이었다.
이 타입 매물의 종전 거래는 2016년 10월에 발생한 이력이 있다.
이 타입 매물의 종전 최고가 거래는 2022년 7월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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